portulaca
작성일 05-07-05 14:24
조회 36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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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생 채송화쯤 된다네요
화사하게 피어 이 칙칙한 장마에 맘이 환해지시라구...
댓글목록 8
잎이 특이하군요. 즐감입니다.
다년생 채송화.... 첨 보는 꽃입니다. 덕분에 좋은 구경했습니다.
^^생각해 주시니...꽃보다 아름답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꽃들이 토라질까봐 꽃처럼 아름답다고 해야겠습니다..............짜증이 싹 가십니다. ^^
^^*^^*^^*
와우..!! 정말 환해집니다
색갈도 너무 곱구요
색갈도 너무 곱구요
너무너무 좋습니다.환해짐을느낌니다.......
색깔이 넘 예쁩니다........밝아짐이...
덕분에 마음이 환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