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와 꽃부추...
작성일 05-06-13 09:20
조회 377
댓글 10
본문
창밖에서 잘 어우러졌어요.~
댓글목록 10
그러게요~~화원에 가보리라 맘은 가지고있어요^^*
웬만한 야생화 농원보다 더 멋지고 다양하게 해놓으셨나봐요. 부럽습니다 진짜루~~
어디 터 넓은 집이 아니고 아파트 베란다 맞나요? 마치 요술상자처럼 자고 나면 신기한 꽃들이
나오는군요. 암튼 무지 잘 가꾸시네요.
나오는군요. 암튼 무지 잘 가꾸시네요.
바다 짠바람을 맞으면서도 예쁘게 피었습니다.
담쟁이와 잘 어울려지는 것이 한폭의 그림입니다.
담쟁이와 잘 어울려지는 것이 한폭의 그림입니다.
멋집니더.
아무리 봐도 좋은....
아무리 봐도 좋은....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더..
이슬초님은 진짜 재주가 좋으셔.
너무예쁘게 연출을 하는 꽃. 언제나 부러버....^^
너무예쁘게 연출을 하는 꽃. 언제나 부러버....^^
우와~언니집꽃들은 복받았시유~^^*
가게에서 판매하는건 우리집에 없고 모두가 오래된 묵은딩이랍니다.
이슬초님 하여간 대단하시네요. 정말 잘가꾸시고 기르시고 연출하시고 할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