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주머니난.
작성일 05-05-17 09:38
조회 215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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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게 모셔온 복주머니난이 드디어 꽃을 피우네요.
댓글목록 11
완식님 언제든지 전화 주고 그 멋진 차에 영남님들 한나 가득 실고 오소. 밥하고 커피는 대접할테니...
초대해주시면 도규님 댁도 꼭 한번 가보고 싶군요
실물을 한번도 못봤는데.... 정원이 볼거리가 많겠습니다.~
<개불알란>하면 안 되겠지요.
(복주머니란)잘 보았습니다.
(복주머니란)잘 보았습니다.
귀한꽃, 잘키우셔요. 또 볼수 있게요.
축하드립니다...
한계령 정모에서 말씀 하시더니.....
이제는 집 한켠을 차지하셨군요.
한계령 정모에서 말씀 하시더니.....
이제는 집 한켠을 차지하셨군요.
복을 가득 담고 있네요 .
무거워 지면 나누어 주겠지 ..^^
무거워 지면 나누어 주겠지 ..^^
션녀님 과찬이십니다. 이제 막 걸음아를 시작했는걸요. 잘 지내시죠?
한번 만져보고 싶네요.
도규님 멋지네요. 글만 쓰시는 줄 알았더니 ....
귀하니 이름을 불러봅니다
복주머니난 귀하!
복주머니난 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