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란(紫蘭)
작성일 05-05-1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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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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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인데, 꽃도 오래가고 넘 이뻐요.
서로 각각 아름다움을 뽑내는라고 아우성인듯...
마치 합창을 하는거 같습니다! 참 고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