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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종, 재배종

동 파

작성일 04-01-25 22:00 | 604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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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중 몹씨 추운 날, 베란다 창문을 열어두고 하룻밤을 깜빡했더니 이렇게...

댓글목록 1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에고 게발선인장이 푹 삶아 버린것 같네요
그래도 게발 하나만 살아도 금방 번식을 한답니다.
꽃소리님 희망을 갖이세요

홑잎쑥부쟁이님의 댓글

홑잎쑥부쟁이 이름으로 검색
  이것 싫어서 전 추워에 강한 것만 키우려 합니다.
이번에 석곡이 얼었는데요.
꽃대는 필려구 발버둥을 칩니다.
그 모습이 더 안쓰럽습니다.
  아이고~ 이노무 날씨 땜에...
나도 관음죽 10여년 키운 걸 차례 지낸다고 밖에 내 놨다 들리지 못해 죽고 말았는데.....
이번 추위에 얼마나 많은 야생화가 죽었을지 ... 안타깝네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저도  동해피해라면 해마다 지긋지긋합니다. 그나마 올핸  온풍기를 구입하여 그덕을 톡톡히 봅니다.
얼어도 살얼음이 살짝 얼 정도이니  동해 걱정은 없습니다.

由河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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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번에 올리신 그.........이렇게 되다니.....휴~~~~~~~가슴이 무너집니다.  저마저 축 늘어집니다.-.-

이양재님의 댓글

이양재 이름으로 검색
  그러게.지가 그리 당부를 드렸건만,,,이그 불쌍혀라,이건 순전히 네 주인장의 잘못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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