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모
작성일 05-03-3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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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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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모, 말로만 듣던 녀석이로군요...
패야꽃이피나요
그래서 지는 안패모 좋아하지요 ㅎㅎㅎ
패모를 전북농업기술원에 근무하시는 진성용님이 보내 주셨습니다.
그런데 아직 보답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보답을 못했습니다.
다우리님
드디어 <패모>를 구하셨군요.
드디어 <패모>를 구하셨군요.
다우리님집에 꽃탐방가야겄구먼요^^*
꽃이 참 특이하더군요. 다우리님 덕분에 이름도 알았고,
얼마전에 구하시더니, 벌써 꽃보게 생겼네요. 축하!!!!!
얼마전에 구하시더니, 벌써 꽃보게 생겼네요. 축하!!!!!
아..이거시가 그 패모.
그래 패모 안대지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