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
작성일 05-03-19 11:09
조회 27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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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8.
인천에서...
댓글목록 9
만져질 듯 생생합니다.
울지마라..외로우니까 사람이다......그런 시가 생각납니다.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봄을 만끽하는 모습이네요.
이케 이쁠수가??? 빛이 살아있네요.
따스한 햇살을 머금은 수선화 모습이 넘 이쁩니다.
베란다인가봐요. 봄이 가득합니다. 즐감.!
베란다인가봐요. 봄이 가득합니다. 즐감.!
화사한 봄을 만끽하는 모습이네요.
우리집 마당의 수선화는 이제 싹이 올라오던데......
멋진 모습으로 담으셨네요.
멋진 모습으로 담으셨네요.
햇살 따스한 봄...굳이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좋은..봄입니다.
빛이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