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깽깽이풀 자생을 못보고 있습니다^^
올해는 꼭!!! 꼬오오~~~옥 보게되면 좋겠습니다^^

  정말 너무 환상적입니다.!!

  계수나무님! 화경이 약 1cm 정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름다운 꽃이군요. 근데 실제 꽃 크기가 어느정도인가요?

  우와, 대단한 색감입니다.
심도도 적당하고, 이제는 렌즈와 일심동체가 되셨군요.

  아직도 한참은 있어야 하는데 온실이니 벌써 대단히 꽃색이 아름답습니다.

  기쁨으로 담으셨겠네요. 넘 이쁩니다.

  이뻐요!!! 잘 봤습니다^^*

  벌써 피었군요.
작년 이맘때 솔체님이 올려주셨던 깽깽이풀이 생각납니다.

  밖은 지금 쌩쌩 바람불고 난린데...보라색 곱게 피었군요.^^

  곱게 피었네요. 올핸 자생지에서 보고싶은 꽃중하나입니다.

  저도 식물원이 아닌 자생의 깽깽이풀을 꼭 보고 싶어요
참 예쁜색에 고운자태입니다.

  예쁩니다.. 올해 꼭 찍고 싶은 꽃 중의 하나입니다.

  깽깽이풀 정말 예쁘네요. 한송님은 행복 하시겠습니다. 이리 예쁜꽃을 항상 곁에서 볼수가 있으시니...

  뜰엔 아직 감감 무소식인데,
화분에선 벌써 이케 이뿐꽃이 피어나는군요.
넘 이쁩니다.

  집에서도 이렇게 예쁘게 피웠네요?!!!

  너무 예쁜색을 가진 꽃이네요

  꽃 가뭄에 이런 아름다운 색상의 꽃을 보여 주시니 너무 놀랍고 감사합니다. 사진술이 경지에 이르신듯 .......

  색감도, 모양새도, 질감도 으뜸입니다. 옆에서 보는 듯한 즐거움입니다.

  청보라색 꽃잎이 예쁘네요..^ ^잎이 깔끔합니다

  노지엔 아직 멀었는데예. 예쁜모습으로 피웠네예 즐감임미더.

  저희집에는 땅에 심어져 있는데 아직도 한참 멀었는데 너무 이쁜모습으로 피었군요..

  벌써 깽깽이가 피었네요
울집에는 이제야 움트는데
청보라색 색감이 넘 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