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제라늄
작성일 05-01-25 21:07
조회 27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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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거실 창가에서 오늘아침 환하게 핀 제라늄입니다^^*
처음으로 셔터를 눌러대는 손가락은 떨리더이다
야사모에 처음 올리는 마음은 더 떨리고요
댓글목록 8
다우리님..3년 전 딸아이 생일때 이 녀석을 데려오고 그 동안 꽃을 너댓번을 족히 봤을텐데
열흘전 꽃망울이 처음 맺히니까 꽃색깔이 주황색인거만 생각나지 꽃모양이 어떻드라? 도무지..
그래서 집에있는 얘들이라도 찍어두고 싶어서 카메라를 들었던거지요. 후후~~^^
열흘전 꽃망울이 처음 맺히니까 꽃색깔이 주황색인거만 생각나지 꽃모양이 어떻드라? 도무지..
그래서 집에있는 얘들이라도 찍어두고 싶어서 카메라를 들었던거지요. 후후~~^^
잘 봤습니다^^*
Canon PowerShot A70 카메라로 찍으셨군요.
첫 작품 축하드립니다...
첫 작품 축하드립니다...
지부장님, 어떻게 그리 잘 아신데요.
맞아요.딸아이 디카가 캐논이네요.^^
맞아요.딸아이 디카가 캐논이네요.^^
멋진 무늬종에
첫 사진을 잘 담으셨네요.
첫 사진을 잘 담으셨네요.
딸아이 디카로 첨 담아보았구요.
또 얘들이 가르쳐준대로 했더니 이렇게 짠하고 올라가네요^^
우후!~~~~
또 얘들이 가르쳐준대로 했더니 이렇게 짠하고 올라가네요^^
우후!~~~~
꽃향기님. 첨으로 올리신거 맞나요.!
언제나 정다운 댓글만 다셨는데.. 무늬제라늄이 이쁜 모습으로 인사하니 무척 반갑습니다.
떨리는 손으로 담으셨다구요. 하나도 안떨린것 같은데요.
언제나 정다운 댓글만 다셨는데.. 무늬제라늄이 이쁜 모습으로 인사하니 무척 반갑습니다.
떨리는 손으로 담으셨다구요. 하나도 안떨린것 같은데요.
각시붓꽃님..원래는 주황색인데 이런색으로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