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작성일 05-01-11 09:09
조회 382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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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원하는 세력이 저 멀리서 밀려옵니다.
댓글목록 13
들국화님이 드디어 단아한 춘란꽃을 아름답게 피우셨습니다.
명년엔 화통 처리를하여 백화로다 피면 넘좋겠네요 그러면 백화에 합배에 평견피기면 상예가....
명년엔 화통 처리를하여 백화로다 피면 넘좋겠네요 그러면 백화에 합배에 평견피기면 상예가....
물값, 밥값도 못하는 넘이 얼마나 많은 세상인데요?...
아.속탄다. 겨울 기름값도 해야는디...^.^
물값은 하겠는데요?
우아하게 인사를하는 모습이네요. 참 사랑스럽군요. 즐감!
무엇을 회상하시는지..... 난쟁이가 멋있다 하면 멋있는겨~~
쥔장 닮아 참 고우네요^^
정말루 멋있네요!.......ㅎㅎ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얌전하고 수줍은 색시가 세상사 호기심에 고개를 내미는 모습을 연상시키는군요.
아...단아한 모습이군요. 근디, 쥔 닮은거 같네.
다소곳이. 아주 얌전한 모습이여요. 이모습도 쥔 닯은거 맞죠..!!
단정한 봉심과 혀의 문양(?)에서 키운 사람의 정성을 읽게 합니다.
한쪽 부판이 살이붙은 기화같은데요 설판의 설점도 처음보는 특이한 문양입니다
꽃대도 적당하게 올라있고 보기가 좋습니다 가온을 하셨나요 아직은 철이른 엄동설한인데요
즐감했습니다~~^^*
꽃대도 적당하게 올라있고 보기가 좋습니다 가온을 하셨나요 아직은 철이른 엄동설한인데요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