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목화솜
작성일 04-12-08 20:38
조회 29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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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때 드린 목화솜이 바로 요것입니당.
한달전쯤에 찍어논건데 워낙 찍사가 형편없는지라...
댓글목록 9
덕분에 잘 봤습니다^^*
하사와 병장도 생각이 나네요.^^
어릴쩍 동네에 있던 목화밭들이 생각납니다.^^
예쁘네요~~저 목화솜 빠지고 난 뼈다귀요,,,저희집에 낙타님이 주신 예쁜 목걸이랑 같이 있어요^^
조만간 들꽃사랑님 같은 인재가 또 탄생 하겠습니다.
벌써부터 놀놀이님의 징조가 수상한 걸 보면....~~
벌써부터 놀놀이님의 징조가 수상한 걸 보면....~~
솜씨 좋으네요.^ ^
눈이 소복히 온것같고 포근한 목화를보니 어릴적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그런데 나는 목화씨 안받아왔다...
놀자~~~~~~~!
눈이 소복히 온것같고 포근한 목화를보니 어릴적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그런데 나는 목화씨 안받아왔다...
놀자~~~~~~~!
들꽃사랑님 음악부탁혀요~~
하사와병장의 "목화밭"
" 우리 처음 만난곳도 목화밭이라네~~~우리처음 사랑한 곳도 목화밭이라네~~"
하사와병장의 "목화밭"
" 우리 처음 만난곳도 목화밭이라네~~~우리처음 사랑한 곳도 목화밭이라네~~"
그 뼉다구 고아 먹지 마세요...ㅎㅎㅎ
들꽃사랑님 다음에 만나면 드릴께요~~
뭐하고 놀지요???
뭐하고 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