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자 겹꽃...
작성일 04-12-13 12:16
조회 360
댓글 7
본문
바쁜시간 보내느라
눈길을 제대도 못준 사이
꽃이 반란을 일으켰나봐요..
댓글목록 7
모두분들 안녕하세요.....^*^....인사 드립니다 .야생화가 좋아서리 산으로 헤매다가 떨어져서 목뼈가 탈골되는바람에 신경까지 다쳐서리 ....지금 완쾌 되어가는중이고요....어쨋던 꽂이좋아서 이렇게 인사드립니다.....잘 부탁드립니다~~~~`
언니 넘 예뻐요...무슨 꽃들이 그리도 잘 피는지...
이슬초님 빨리 반란 부터 진압하심이..
카메라에 담겨있던사진이네요^^
언냐~꼭어머니하세요^^
언냐~꼭어머니하세요^^
다시 평상으로 돌아 오셔야지요
어제 두분 다아 뵙게 되여 즐거웠습니다
부산 풍경 담으로 한번 가렵니다
어제 두분 다아 뵙게 되여 즐거웠습니다
부산 풍경 담으로 한번 가렵니다
맛네예! 꽃이 눈길 안준다고 반란 입니더.
건강 조심 하이소..^^
건강 조심 하이소..^^
흐드러 졌심더^-^ 애지중지하신 따님 보내시느라 애 마니 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