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작성일 04-12-14 13:04
조회 285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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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4.
죽은줄 알았았던 난이 이렇게 됐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합니까?
댓글목록 11
^^*
모촉의 상태가 어떤지 모르겠지만,분가를 시키든지,초이스님말씸대로 썩둑...
배가 산으로 가겠습니다.ㅎㅎㅎ
지생각으론 화분도 살리고 난도 살려야지예.... 조심스럽게 다루면서 분갈이를 하이소.
지 생각엔 칼로 싹둑~! 하는 것이 신상에 좋을 것 같은디요~잉.
사정없이 깨야겠죠........ㅋㅋ
언제쯤 갈까예!!
언제쯤 갈까예!!
혹 빈대 한 마리 잡기 위해 초가삼간 태우는 격은 아니겠지요? ^.~
일단 화분을 깨야 겠죠?
저 화분을 아주 조심스레 깨셔야 할 듯...^.^
일단은 분갈이로 조심스럽게 정중히 제대로 모셔야 할듯 하네여..
ㅋㅋㅋ...증말 애가 탈 노릇이군요. 거~참...
일단 전체적인 세력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만 어찌해서 저렇게 나오는지는...
분갈이 해서 저놈을 꺼 내는 것도 쉽지가 않을 듯 하네요.
일단 전체적인 세력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만 어찌해서 저렇게 나오는지는...
분갈이 해서 저놈을 꺼 내는 것도 쉽지가 않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