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黑朝)
작성일 04-12-1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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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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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에도 명자가 피기시작 했습니다. 사진솜씨는 0점이지만 혼자보기 아까워서 올립니다.
댓글목록 6
잘 봤습니다^^*
오늘 보문동 스님께서 꽃 다핀 나무를 기르시겠다고 데려가셨습니다.
올해 꼭 한번 뵈어야 하는데....연륜만큼이나 그윽한 꽃 잘 보고 갑니다..건강하시고요 ^^
진짜 혼자 보시기는 아까우시겠네요.
어여쁜 명자꽃이 따스한 햇볕에 꽃잎을 열었네요. 즐감입니다..~
종류가 아주 다양하군요.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