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니아
작성일 04-11-26 21:13
조회 37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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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
댓글목록 12
합창!!!!!!!
입이 찢어지고 목이 쉬겠습니더 ~ 멋진모습입니더.
꽃들의 합창.. 무슨 노래인지.. 궁금합니다..
얘들이 지금 입 크게 벌리고 노래 불려요..지금..
진보라색이 정말 선명합니다..참 이쁘네요
이 계절에 상큼하게 다가 옵니다.
너무 예쁘네요. (즐감)
너무 예쁘네요. (즐감)
입을 크게 벌려 목청껏 노래를 부르나봐요.
아공~지보고 먹을것달라고하네요^^
빵끗빵끗 웃음 꽃이네요. 선명하니 넘 이뻐요..
행복의 계단처럼 1.2.3으로 한단계씩 올라 서고싶네예.
아마존에 사는 이상한 종류의 열대어들이 입을 크게 벌리고 덤비는 모습같군요.
어휴~ 이제 찾았네 ~
"토레니아"였네...
오전내내 보다가 점심먹고 또...
포기하지 않았더니 역시... 찾았어요~ 278번째에서...
작년 가을 내내 우리 정원을 예쁘게 빛내주던 고마운 꽃이었거든요.
"토레니아"였네...
오전내내 보다가 점심먹고 또...
포기하지 않았더니 역시... 찾았어요~ 278번째에서...
작년 가을 내내 우리 정원을 예쁘게 빛내주던 고마운 꽃이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