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흰꽃)
작성일 04-11-04 15:57
조회 418
댓글 9
본문
오늘 오후 급한 일로 집에 들렸다가
아직 다 피지 않았지만.....
댓글목록 9
상큼합니다^^*
녹색공간님! 저는 아직 삽목하는 것을 올해 알았습니더.
그래서 내년에 삽목으로 많이 번식하여 나눠 줄 예정이구요.
남치우님! 내년에 삽목하여 드리겠습니더.
금수강산님! 님의 눈치로 절에가도 고기를 먹겠습니더.
낮에 집에 있는 일이 별로 없으므로 완전 핀 꽃을 보기란 참 어렵지요
떡 본김에 뭣 한다고 사진을 찍었건만 다 피지 않아서~
그래서 내년에 삽목으로 많이 번식하여 나눠 줄 예정이구요.
남치우님! 내년에 삽목하여 드리겠습니더.
금수강산님! 님의 눈치로 절에가도 고기를 먹겠습니더.
낮에 집에 있는 일이 별로 없으므로 완전 핀 꽃을 보기란 참 어렵지요
떡 본김에 뭣 한다고 사진을 찍었건만 다 피지 않아서~
씨앗보담는 다우리님이 잘라버리시는 놈으로 삽목하여 번식시키는게 훨씬좋지 않을까요. 꽃도 바로 보실수 있고.
ㅎㅎㅎ 급한일이란.. 용담 사진 찍는일은 아니셨는지..ㅋㅋㅋ
흰용담을 토욜 볼 수 있겠네요?
정래님 이놈은 토종입니더.
우리 창녕산으로 봄에 올라오는 싹을 뿌리가까이에 몇번을 잘랐더니
많은 가지를 치고 키가 작게 꽃이 피네요
올래 4년째키우는 놈입니더.
우리 창녕산으로 봄에 올라오는 싹을 뿌리가까이에 몇번을 잘랐더니
많은 가지를 치고 키가 작게 꽃이 피네요
올래 4년째키우는 놈입니더.
참 깨끗하네요. 님의 마음도 ?
지 두 눈이 뻔쩍 ...
씨앗을 좀 구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