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댕강나무
작성일 04-10-2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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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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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술도 선명하네요. 예뻐요. *^^*
요즘 이곳 도로변에서 아직도 멋을 뿌리고 있담미더.
작은백합 같기도 하네요 이름과 꽃이 조금 어색.....
은은한 향기가 참 좋지요?^^ 저희 집에서도 정말 오랬동안 피고지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