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솔체
작성일 04-10-02 10:03
조회 160
댓글 11
본문
보통 보는 연보라 또는 붉은 색의 솔체가 아닌 검은 색에 가까운 솔체입니다.
댓글목록 11
ㅎㅎㅎ........
힛빛에 비쳐 찬란한 아름다음을 뽐내고 있군요.
한송님이 이 꽃을 솔체라 하시면 무조건 맞는 말씀이겠지요?
솔체에 대해 한송님 만큼 잘 아는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분당의 솔체, 그 많은 솔체 중에서 가장 예쁘고 귀엽지요. 내동생(My Baby Sister)이니까...
솔체에 대해 한송님 만큼 잘 아는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분당의 솔체, 그 많은 솔체 중에서 가장 예쁘고 귀엽지요. 내동생(My Baby Sister)이니까...
저희집에도 있는데 ..,.
색이 강열해서 사진을 찍으면 선이 없어져 버리던데 선옥님께서는 너무 잘 찍어주셨네요..
언감생심 서울에 계시는솔체님에게 비할수가 있겠습니까?
한송님은 행복하시겠다 꽃보다 아름다우신분이 곁에 계시니..,
색이 강열해서 사진을 찍으면 선이 없어져 버리던데 선옥님께서는 너무 잘 찍어주셨네요..
언감생심 서울에 계시는솔체님에게 비할수가 있겠습니까?
한송님은 행복하시겠다 꽃보다 아름다우신분이 곁에 계시니..,
꽃이나 잎의 생김으로 보아 솔체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원예종으로 개량한 것 같은 느낌이구요.
이슬초님께서 가장 아름다운 색의 솔체가 서울에 있다고 하셨는데,
혹시 분당에 잇는 솔체가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그 솔체라면 선옥님도 많이 보셨을텐데....)
누군가가 원예종으로 개량한 것 같은 느낌이구요.
이슬초님께서 가장 아름다운 색의 솔체가 서울에 있다고 하셨는데,
혹시 분당에 잇는 솔체가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그 솔체라면 선옥님도 많이 보셨을텐데....)
색이 다를 뿐인데도 지금까지 보던 솔체와는 참 달라보이네요.
어째 솔체 느낌이 안나고, 생소하네요.
글쎄, 참꽃님 말씀을 듣고보니 조금 생소한 느낌도 듭니다.
중앙 아래에 핀 꽃은 솔체의 모양에 가까운데 (시간이 지나면 꽃의 중심의 빽빽한 점들이 이렇게 피어나지요), 혹시 솔체가 아닐 수도 있을까요?
틀렸으면 가르쳐 주세요.
중앙 아래에 핀 꽃은 솔체의 모양에 가까운데 (시간이 지나면 꽃의 중심의 빽빽한 점들이 이렇게 피어나지요), 혹시 솔체가 아닐 수도 있을까요?
틀렸으면 가르쳐 주세요.
솔체꽃도 흑색이있군요.
여러색의 솔체가 있다는게 흥미롭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색의 솔체가 서울에 있다죠.!
특이한 색상 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