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카
작성일 04-09-15 20:55
조회 196
댓글 7
본문
용설란과
퇴근후 울 동네에서 담아 왔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유카와 비슷 해서 유카로 올립니다만 혹시 실유카는 아닌지요?
2004.09.15일 창원에서..
댓글목록 7
나도 저런 꽃을 예전에 본 거 같은디..
향이 있는지 그것이 무쟈게 궁금하네요.
향이 있는지 그것이 무쟈게 궁금하네요.
유카에 한표를 보탭니더
실유카는 잎이 휘어지고 폭도 좁지요.
실유카는 잎이 휘어지고 폭도 좁지요.
예! 정래님 맞아요, 사진에 보이는 저집이 울 회사 동료 후배집 이랍니다..ㅎㅎ
<실유카>는 아닌 것 같고 그냥 <유카>같습니다.
귀니아빠님 까치 다리앞 이지예...
실유카로 알고 있습니다.
봄에 피는걸로 아는데, 왠일이래유~
넘넘 멋집니다.
울집도 작년에 하나 얻어다 심어놔, 이젠 제법 커졌는데, 꽃은 아직 못 봤네요.
봄에 피는걸로 아는데, 왠일이래유~
넘넘 멋집니다.
울집도 작년에 하나 얻어다 심어놔, 이젠 제법 커졌는데, 꽃은 아직 못 봤네요.
세력이 대단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