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산
작성일 04-09-16 19:51
조회 15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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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과
작년에는 조금 빠르게 꽃을 터트렸는데, 올해는 이제야 꽃을 피우네요..
퇴근후 울 옆집 정원에서 담았습니다..
2004.09.16일 창원에서..
댓글목록 5
울집에도 피었는데...언제봐도 멋지네요...
참꽃님 댁은 창원보다 조금 날씨가 차이가 있으니 조금 기다리면 꽃을 피우지 않을까요? ^^
울집은 아직 기미도 안보이던데, 혹시 죽었나??? 넘 이쁜디...
언제봐도 멋진꽃입니다.
참꽃님 올해 꽃 귀경못하면 내년에는 할 수 있지않을까예?
역시 멋진 모습임미더.
역시 멋진 모습임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