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나리
작성일 04-09-13 08:54
조회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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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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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잎에 무늬가 있더라구요.
노지에서 월동도 가능하겠죠?
노지에서 월동도 가능하겠죠?
무늬든 뻐국나라 같네요. 이놈은 세력이 좋으면 한겨울만 빼고 꽃을 연중보실수 있는 종이지요.
지금 그 산에 가면 야생 뻐꾹나리를 볼수 있을겁디더. ^^*
주말에 완도를 가서 이녀석을 발견하고 찍으려 하는데,
비는 억수로 쏟아지지요, 바람은 쉬지않고 거세게 불어대지요,
날은 어둡지요... 도무지 대책이 안서더군요.
10장 이상을 찍었는데 돌아와보니 흔들리지 않은게 한장도 없지 뭡니까...
아직 나하고 연줄이 맞지않는 모양이라고 생각해버렸습니다.
비는 억수로 쏟아지지요, 바람은 쉬지않고 거세게 불어대지요,
날은 어둡지요... 도무지 대책이 안서더군요.
10장 이상을 찍었는데 돌아와보니 흔들리지 않은게 한장도 없지 뭡니까...
아직 나하고 연줄이 맞지않는 모양이라고 생각해버렸습니다.
환상적인 멋진 모습입니다.
전 아직 실물로 못봤는데 보고 싶군요..
전 아직 실물로 못봤는데 보고 싶군요..
이건 개량종이죠?
울집도 작년에 삽재에서 데려와 꽃을 피웠는데,
이런꽃이 피더라구요. 홀랑~ 뒤집어지진 않는....
울집도 작년에 삽재에서 데려와 꽃을 피웠는데,
이런꽃이 피더라구요. 홀랑~ 뒤집어지진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