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릇
작성일 04-09-05 12:00
조회 33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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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몇 송이가 피었습니다.
댓글목록 4
백양꽃은 지려하니 석산이 피어나더군요.
너무나도 정열적이라 한맟을 보고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정열적이라 한맟을 보고 있었습니다.
SunOckPark님의 댓글
SunOck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빨간 거미가 엉켜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저희집에 석산은 이미 져버렸고 이제 새순이 돋고 있는데요
참 아름답게 잡으셨습니다.
참 아름답게 잡으셨습니다.
벌써 올라오는군요. 역시 육지가 가을이 빠릅니다.
이 곳은 이제 칡꽃이 한창이고, 맥문동, 무릇, 제주상사화가 한창입니다.
가을꽃은 준비하고 있구요..
이 곳은 이제 칡꽃이 한창이고, 맥문동, 무릇, 제주상사화가 한창입니다.
가을꽃은 준비하고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