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릇
작성일 04-09-05 12:00
조회 38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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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몇 송이가 피었습니다.
댓글목록 4
백양꽃은 지려하니 석산이 피어나더군요.
너무나도 정열적이라 한맟을 보고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정열적이라 한맟을 보고 있었습니다.
SunOckPark님의 댓글

빨간 거미가 엉켜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저희집에 석산은 이미 져버렸고 이제 새순이 돋고 있는데요
참 아름답게 잡으셨습니다.
참 아름답게 잡으셨습니다.
벌써 올라오는군요. 역시 육지가 가을이 빠릅니다.
이 곳은 이제 칡꽃이 한창이고, 맥문동, 무릇, 제주상사화가 한창입니다.
가을꽃은 준비하고 있구요..
이 곳은 이제 칡꽃이 한창이고, 맥문동, 무릇, 제주상사화가 한창입니다.
가을꽃은 준비하고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