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레옥잠
작성일 04-08-14 09:59
조회 17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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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옥잠과
한꺼번에 4 송이나 피었네요..^^
2004.08.14일 창원에서..
댓글목록 5
꽃도 예쁜데 하루살이라서 좀 안타깝더군요.
울집에 오늘 아침에 7송이가...피었네요.
귀니아빠님 마당이제예.
정말 싱싱하게 자랐네요. 떡잎하나없는 아주 깨긋한 부레옥잠이네요.
연한 향기도 풍겨주던데요..
연한 향기도 풍겨주던데요..
SunOckPark님의 댓글
SunOck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잘 가꾸신 싱싱한 잎이 건강해 보이네요.
보라색 꽃도 정갈한 모습입니다.
보라색 꽃도 정갈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