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사계.
작성일 04-07-2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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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꽃대를 올려 다섯송이...
향내가 거실 가득합니다..
댓글목록 4
정성에 결정체로군요. 놀랍습니다. 설하님과 어쩌면 저도 똑같은지요.
이제는 사진만 봐도 이건 이슬초님 작품이다. 꼭 집어낼 수 있습니다.
저는 이상하게 난 종류를 못키웁니다. 왜 그럴가요?
저는 이상하게 난 종류를 못키웁니다. 왜 그럴가요?
저도 처음 사계란을 접하였을때의 향을 기억합니다..잘키우셨네요.
흔히 말하는 사계란인가보지요?
꽃도 단정하게 피었군요.
꽃도 단정하게 피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