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작성일 04-07-20 19:11
조회 14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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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3
으악 !~ 드디어 이 도깨비 방망이가 무서운 빨간씨를 보이면 루비알이 밀화속에 갖힌듯 예술품이 탄생하지요.
예전엔 가정 화단에 많이 심었었는데 요즘은 보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저두 심어보고 싶었는데...
즐감합니다. ^^*~
저두 심어보고 싶었는데...
즐감합니다. ^^*~
이제 쩍! 갈라지며 빠알간 속내가 보일날도 머잖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