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잠화
작성일 04-07-2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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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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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비녀와 같다고 옥잠화인것 같네요. 향기가 기막히지요. 저 꽃봉오리속에 무엇을 간직했을가요?
인간의 호기심은 오늘날과 같은 무명을 만든 원천이기도 하겠지요.
인간의 호기심은 오늘날과 같은 무명을 만든 원천이기도 하겠지요.
피면 향기도 좋고요....
이 모습땜에 옥잠화라 불리워졌겠지요.
이 모습땜에 옥잠화라 불리워졌겠지요.
막 필려고 하네예 시집가기전에 새색시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