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홍
작성일 04-07-1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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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과
2004.07.10일 창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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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봅니다.
어릴적엔 집집마다의 울타리 꽃으로 장식하던 시절을 생각나게 하네요.
어릴적엔 집집마다의 울타리 꽃으로 장식하던 시절을 생각나게 하네요.
울집에도 피어나는데, 꽃이 적은 요즘, 오래피어 더욱 좋은꽃...
예쁜 꽃잎 속에 깜찍한 꽃동산이 들어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