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한창인데..어제 민들레로 얼마나 맘을 졸였는지 몰라요.
대문앞 능소화가 바닥에 가득입니다..
작년 매미로 큰가지가 말라버렸나했더니..옛모습으로 기쁨을 주네요.
선비꽃답게..청초한 모습만 보이다 떨어지네요

  구도도 조~코  이뽀요..^^

  와! 잘 담으셨네요. 배경도 좋구....

  멋지네요. 사진 부문의  새로운 스타가 탄생되는 순간인 듯... ^^

  달님. 작품 진짜 좋아요.. 아주 선명하게 담아내셨네여..
진주를 함 놀러 가야 하는데..

  너무 강하지 않게 정말 아름답게 담으셨네요..(^-^)

  니콘쿨5200의 작품 이군요~~~부러워라~~즐감^^

  암만...대신 후롸쉬는 발광 못허게 해야허요~!

  그리 했구만요...선상님 고맙심더...

  후라쉬는 미처 날뛰지 못하게 하고 조리개를 팍 연다...
그렇게 하면 이런 멋진 사진이 나온다...
당최 자신이 안서네유, 선상님(스님).

  저녁7곱시경에 찍은건데, 어둡지요? 선상님 이럴때는 조리개를 팍 열어야 되남유?

  키야..작품입니다. ^.^

  진주성이 좋은건지 달님 사진솜씨가 좋으신건지 당최...
이~~~~삡니다.

  새집지어, 외벽에 칠도 안하고, 능소화나 올릴려고 생각해서,
작년부터 공을 들인결과,
올해 겨우 몇송이의 꽃이 맺혔네요.
이꽃 넘 좋아하는데,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담아 오셨군요.
즐감입니다.

  오!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