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 페리
작성일 04-06-28 13:23
조회 294
댓글 6
본문
흐드러지게 피었어요
댓글목록 6
너무 예쁩니다.
꼭 연잎이 길을 만들어 놓은것 같습니다.
이 연잎길을 밟으면서 걸어가면 하늘까지 올라갈것 같습니다.
꼭 연잎이 길을 만들어 놓은것 같습니다.
이 연잎길을 밟으면서 걸어가면 하늘까지 올라갈것 같습니다.
올해도 여전히 흐드러지게 피었군요. 안녕 하세요 지난해에 가서 수련을 구입해온 사람입니다.
야생화도 몇점 구입한것이 그만 이세상을 떠나가고 말았어요.
연꽃이 정말 삶을 즐겁게 만들어주네요 축하드립니다.
야생화도 몇점 구입한것이 그만 이세상을 떠나가고 말았어요.
연꽃이 정말 삶을 즐겁게 만들어주네요 축하드립니다.
농사짓는 논입니다. 옆은 볏논이구요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주좋습니다. 여기가 이훈님의 개인 연못인가요? 사이사이에 물칸나도 보이고 예쁘게 꽃도 피웠군요.
개화한지 10여일이 지났어요. 지금이 수련과 연꽃의 절정기인것 같아요.
연밥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