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나무
작성일 12-07-1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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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나무 - 콩과
마을근처나 정원, 공원에 심어 기르며 가로수로 심기도 한다.
어린가지는 초록색으로 자르면 냄새가 나며, 잎은 어긋난다.
잎의 뒷면은 흰빛이 돌고, 짧은 누은 털이 있으며 가지 끝의 원추꽃차례에 누른빛이 도는 흰색꽃이 핀다.
기다란 꼬투리열매는 모양이 울룩불룩하며,
예로부터 이 나무를 울안에 심으면 학자가 배출된다고 하여 "학자수"라고도 하며, 서당의 울안에도 심었다.
마을근처나 정원, 공원에 심어 기르며 가로수로 심기도 한다.
어린가지는 초록색으로 자르면 냄새가 나며, 잎은 어긋난다.
잎의 뒷면은 흰빛이 돌고, 짧은 누은 털이 있으며 가지 끝의 원추꽃차례에 누른빛이 도는 흰색꽃이 핀다.
기다란 꼬투리열매는 모양이 울룩불룩하며,
예로부터 이 나무를 울안에 심으면 학자가 배출된다고 하여 "학자수"라고도 하며, 서당의 울안에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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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도로변 녀석들은 꽃잎 떨군다고바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