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덩굴
작성일 12-08-08 16:24
조회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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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300, F7.1, ISO-200, Auto WB, Auto Exposure, 1/160s, -0.67EV, Spot, 40mm, 1/1, Flash not fired, 900 x 598, 2012:08:08 07:50:09
NIKON D300, F7.1, ISO-200, Auto WB, Auto Exposure, 1/320s, -0.67EV, Spot, 40mm, 1/1, Flash not fired, 531 x 799, 2012:08:08 07:50:39
집안의 화분에서 새순이 돋아 나길래 그냥 두었더니, 어느 날 보니 이렇게 자그마한 꽃을 피우고 있네요!
거참, ... 꽃이 피기 전까지는 풍선덩굴이라는 것을 몰랐었습니다.
가느다란 낚시줄을 묶어 주었더니 잘 타고 올라가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이 꽃을 보는 재미도 아주 쏠쏠합니다.
흰구름이 벌 역할을 붓으로 대신해주고 있는데, 결실을 할까요?
풍선덩굴이니 풍선이 달려야 제격일 텐데, ...
거참, ... 꽃이 피기 전까지는 풍선덩굴이라는 것을 몰랐었습니다.
가느다란 낚시줄을 묶어 주었더니 잘 타고 올라가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이 꽃을 보는 재미도 아주 쏠쏠합니다.
흰구름이 벌 역할을 붓으로 대신해주고 있는데, 결실을 할까요?
풍선덩굴이니 풍선이 달려야 제격일 텐데, ...
댓글목록 1
풍선이 만들어 질지 저도 사뭇 궁금해집니다.
흰구름님 께서 정성을 쏟았으니 아마 풍선이 데롱데롱 하지 싶습니다.^^
흰구름님 께서 정성을 쏟았으니 아마 풍선이 데롱데롱 하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