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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종, 재배종

부레옥잠

작성일 04-06-08 21:21 | 336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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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옥잠과 작년에 꽃을 원없이 보고 겨울나기를 못하고 죽어 버렸습니다. 할수 없어 금년에 다시 한촉을 사 왔는데 몇일 사이에 가지를 많이 치는군요.. 올해도 아마 꽃은 많이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06.08일 창원에서..

댓글목록 5

  저는 조그만 그릇에 담아 거실에 들여놓았더니...지금은 벌써 많은 촉수로 가지치기를 했답니다. 주변분들께 나눠도 드리고.
  참꽃님 물을 매일 새로운 물로 보충해 주십시요.
물을 그대로 두면 이끼가  많이 생깁니다.
그리고 이넘은 완전히 양지바른 곳에 두면 잘 자란 답니다..(저의 경험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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