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
작성일 04-06-10 20:14
조회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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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보통 두메양귀비라고 불리우는 것이나(저도 두메양귀비라고 하여 씨앗을 파종하여 모종을 나누어 드림) 잎 모양새(백두산 두메양귀비는 잎에 털이 무수히 많이 나 있음)나 꽃의 색상 꽃대(줄기의 길이가 절반 이하로 짧음) 제가 씨앗을 직접 백두산에서 채종한 모종과 비교 할 때 아님으로 야사모 회원에게 이미 나누어 드린 것은 뜨거운 물을 주어 고사 시키시고 후일 다시 진짜를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5
양귀비가 적나라하게 (속속들이0 드러났네요.ㅋㅋ
후~허!
처음은 꽃에 놀라고,
분양받은 것이 진짜가 아니라니 섭섭해서...............
처음은 꽃에 놀라고,
분양받은 것이 진짜가 아니라니 섭섭해서...............
야아!~ 양귀비의 진수를 보여주시 는군요. 양귀비는 과연 양귀비로다...와......
한영교님 어찌 꽃을.... 비록에 어찌 못 생겼는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박정하신 말씀을 흑...ㅠㅠ 그냥 더 주십시요...
한영교님 어찌 꽃을.... 비록에 어찌 못 생겼는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박정하신 말씀을 흑...ㅠㅠ 그냥 더 주십시요...
꽃술모양이 어쩜 저리도 단아할수가 있는지...즐감입니다.
꽃술이 오묘하고 꽃잎이 백옥같이 눈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