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패랭이꽃
작성일 04-06-0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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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죽과
6/3일 개화 모습을 올렸는데 오늘 아침보니 요렇게 변했네요..
06.06일 창원에서..
댓글목록 4
햇살이 눈부신 초여름 외출때 어울릴 듯한 양산같아요.
바람이 심하게 부는곳에 사는꽃이 아닐가요? 찢길가봐 바람이 지나가라고 미리 트임을 준것일가?
이뻐요.
나도 두 포트사다 심었는데, 꽃이 잘 안피네요.
나도 두 포트사다 심었는데, 꽃이 잘 안피네요.
참 재미있게 생긴 꽃입니다.
이렇게 생기기까지에는 뭔가 이유가 있을텐데...
자연의 오묘함은 알 길이 없네요.
이렇게 생기기까지에는 뭔가 이유가 있을텐데...
자연의 오묘함은 알 길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