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초롱꽃
작성일 04-06-04 10:09
조회 14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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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3.
햇님을 사모하는 초롱이......
댓글목록 4
주렁 주렁 달린꽃이 풍년을 이루었군요. 아주 곱습니다.
드뎌 피었군요 ^^ .. 다른놈들하고 좀 틀려 보이던 그놈 맞죠 ?? ㅎㅎ .. 이뿌다 ..
나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노라 외치는 듯 당당한 섬초롱꽃입니다.
다우리님 요즘 많이 바쁘시죠?
양파 캐러 가야 하는데...
양파 캐러 가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