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손화 한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06-04 13:25 | 조회 166 | 댓글 1 본문 640 x 480 2004.05.30 댓글목록 1 이뿐이님의 댓글 이뿐이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04-06-04 18:54 타는듯한 정열이 부럽군요. 그는 젊으니까. 타는듯한 정열이 부럽군요. 그는 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