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작성일 04-05-31 20:48
조회 23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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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진을 너무많이올렸습니다.
당분간 자숙하겠습니다
댓글목록 13
참샘이 어르신이십니다.
참샘이 앞장서시죠.
참샘이 앞장서시죠.
이 수련을 보니 보는 순간에 5~6살의 애기 모습이 눈앞에 떠오릅니다. 야 예쁜꽃.....
아니 남정어르신 들은 수련으로 뭉치셔서 약주들을 하시려는 동태인데 여정님들은 무엇으루 뭉치나요.
아니 남정어르신 들은 수련으로 뭉치셔서 약주들을 하시려는 동태인데 여정님들은 무엇으루 뭉치나요.
풀꽃굄님!!! 참샘님과 상의하여 모임을 주선해 보십시요? 아님 참샘님께서 직접 공지하시면 어떨까요?
어르신께서 공지하면 모두 따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어르신께서 공지하면 모두 따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고운님! 풀꽃굄님에게 한번뭉치자고 해봐주실래요..제말은 토옹 듣지 않을것 같아서..아마도 고운님과 노루귀님 그리고 자윤샘 이렇게 명령(?)하시면 되지 않을까??
저의집의 백색 수련이 내일쯤 필것 같답니다.
이건 붉은색인것 같네요.
사진의 색감이 넘 좋아요.
이건 붉은색인것 같네요.
사진의 색감이 넘 좋아요.
참샘님! 괜찮아유! 계속 올리셔유~
참샘님 사진의 심도가 깊어지는 것을 보니 이제는 고수의 반열에 들겠습니다.
쭈~우~욱 샘님의 사진을 보아왔습니다. good shot 입니다.
쭈~우~욱 샘님의 사진을 보아왔습니다. good shot 입니다.
깊고 오묘한 색감.. 깔끔한 구도가 정말 돋보입니다.
수련이 마치 연꽃처럼 신비롭게 자리매듭을 하네요.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꽃속에 분명히 신비한 그 무엇이 들었을것 같은데...
연꽃은 ①처염상정(處染常淨) : 흙탕물에 있어도 물들지않고, ②화과동시(花果同時) : 꽃과 열매가 동시에 맺고,③종자불실(種子不失) : 수천년이 지나도 씨앗이 발아능력을 가지고 있다햐여 불가(佛家)에서는 부처님의 탄생을 알리는 신성한 꽃으로 사랑받고 있답니다.
참샘님 언제 얼굴이라도 뵙고 인사드려야 할 텐데요.....
참샘님 언제 얼굴이라도 뵙고 인사드려야 할 텐데요.....
신비로움을 잔뜩 머금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