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캐장구채
작성일 04-05-26 21:47
조회 27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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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오랭캐장구채를 살려서 꽃을 처음 보았을 때는 너무나 기뻤는데 주변에 수백포트는 나누어 주고도 이제는 지겨울 정도로 많이 번식이 되어 아예 씨앗도 받지를 않고 오늘도 일부는 가위로 잘라서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댓글목록 8
저도요. 춘천. 시간을 내서라도 가야겠네요.
누구든지 오세요 옆에서 한없이 지원해 드릴께요
저도..
넘 이쁜데, 아까워라...
한선생님 옆으로 이사가고 싶어집니다.
한선생님 옆으로 이사가고 싶어집니다.
다음에 씨앗이라도 좀 구할 수 있는 영광을 주십시오
번식력은 왕성해도 꽃은 이쁨니다...^^
버렷다니요. 아깝네요.. 꼬수니님과 같은생각이래요..
저렇게 이쁜꽃이 지겨울정도라니 행복한 비명입니다
멋지고 귀한아그들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지고 귀한아그들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