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단동자
작성일 04-05-28 18:25
조회 27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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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곰배령 정모때 분양 받은
우단동자가 이번 비에
기어이
잊지 않고 꽃을 피워
엄청 반가왔습니다.
수월님 고맙습니데이~~~
댓글목록 4
색상이 너무 이쁘군요. 늙어서도 시집올때에 친정에서 입고온 치마색을 못 잊으니 우습지요.
꽃이 무지 달리듯???
지는 지난번 여수에서, 영호남 번개때,
다우리님께 받았는데,
이렇게 환상적이고 이쁜꽃이,
많이도 피고, 오래가고... 다우리님, 고맙습니데이~
다우리님께 받았는데,
이렇게 환상적이고 이쁜꽃이,
많이도 피고, 오래가고... 다우리님, 고맙습니데이~
그렇지요, 저희집 우단도 첫 꽃이 피를 맞고 피었습니다.
지금은 계속 피고지고 하는중이고요.. 즐감 합니다..
지금은 계속 피고지고 하는중이고요.. 즐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