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집담엔 머루가 달려 있지요. 저도 기회되면 사진 올려볼께요. 아직 한 번도 사진 올린적이 없는데.

  발걸음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 그런 집이군요. 밖이 이정도니  마당은 또 얼마나 깊을까...

  지난번에는 <큰꽃으아리>
이번에는 <붉은인동꽃>
정말 훌륭한 작품 입니다.

  큰꽃으아리 4구간이고요 붉은 인동 2구간 입니다. 2-3년이면 족히 만들어 지니까 한번 해 보세요

  하!!!~ 서리 올 때 꺼정 향내가 진동하겠습니다~~

  와~
입이 다물어 지지 않습니다.
인동을 구해다 저렇게 해 보고싶네요.

  세상에!  지난번 이제껏 본 울타리중에 젤루 멋지다고 했는데,
이것 또한 만만치 않네요.
담장에 두가지를 같이 올리셨는지?
아님, 구간을 나눠서 올리셨는지 궁금하네요.
대단합니다.

  우와~~울타리로 정말 훌륭합니다.
꽃이 필 때도 좋겠지만 봉오리 맺힌 지금도 넘 이쁘네요.

  와~ 같고싶다...인동울타리........
노랑과 하양도 이쁠것 같아요....

  인동이란 이름이 어울리지 않을만큼 화려함의 극치로군요...

  멋지게 변화하는 울타리군요. 이웃들이 마냥 부러워 할것같습니다..

  우..와..!!!!  세상에..!!!
넘 멋있네요..
으아리가 피어 있을때도 너무 멋있었느데.. 이것도 대단합니다

  큰꽃으아리, 붉은인동, 모두 우리꽃야생화라고 팔던데 원래 외국에서 20여년전에 건너온것이더라고요...

  대단합니다~저희집은 인동과 같이 심었더니 올핸 붉은인동이 인동으로 변했으니...이렇게 심어야지 인동과 어울려 심으면 이런모습 보기 힘들것 같습니다..보기가 참좋습니다. ^^

  정말 멋진 울타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