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짜개덩쿨,..
작성일 04-05-20 17:37
조회 44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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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짜개덩쿨 방망이에
올해도 물이올라 싱싱해졌어요..
댓글목록 8
우째 이리 잘 기르셨데요?넘 싱그럽습니다.
이슬초님 작품을 보면 하나 같이 입이 따~악 벌어지게 합니다.^^
이슬초님 작품을 보면 하나 같이 입이 따~악 벌어지게 합니다.^^
싱싱합니다.
그리고 멋지게 붙었구요.
그리고 멋지게 붙었구요.
일반적으로 콩란 하던데~~으외로 나무에 붙이기가 어렵더군요? 지난달 초순경 1상자 구입해 고전을 하고 있습니다...
콩란은 따로 있더군요. 귀한종으로 덩쿨하고 자세히 비교해보면 틀리더군요.
이식물은 습한곳에 길러야 하기때문에 바람이 많고 일조량이 많은 노지에는 잘말라서....
더우기 나무에 붙여 키우기란 쉽지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자생지에도 주로 음지쪽에 많이 자라고 있더군요...
이식물은 습한곳에 길러야 하기때문에 바람이 많고 일조량이 많은 노지에는 잘말라서....
더우기 나무에 붙여 키우기란 쉽지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자생지에도 주로 음지쪽에 많이 자라고 있더군요...
흐미~~맹글어 주신다고요..??
이사하고 바리 부르겠나이다..온니..^^
이사하고 바리 부르겠나이다..온니..^^
심은게 아이고 붙인기라... 이사하먼 꼭 불러라.. 맹글어줄낀게.. 으야...
푸른색의 벌집이 달려있네요...
우리집에도 나무뿌리 구해 났응께 언제 한번 저렇게 심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