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선생님들과 버스 2대로 현장체험연수 갔었지요. 길이 많이 넓어졌고 지금도 공사중인데 아직 버스가 서로 만나면 큰 일... 펜션이 엄청나게 들어섰습니다. 저는 초입에서 사진찍느라 시간을 거의 소비해서 안쪽은 못가보았지만 꽃들이 많이 있더군요. 참 아이리스 축제중이라던데...

  아침고요수목원...지금쯤 이 꽃딸기처럼  찬란하겠네요..

  크게 한숨을 쉬고 봅니다. 너무 강열하고도 그 아름다움에 압도되는군요. 민경이도 같이 갔었나요.

  색이 찌~인한게 관상용으로 좋겠는데요.

  화사한 아름다움을 지닌 꽃입니다. 화~안 합니다.

  꽃딸기요~~~꽃들이 많긴 많네요...자꾸 새로운꽃을 만나니 ? 꽃술이 참 이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