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꽃나무
작성일 04-05-1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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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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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해야 회사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동네야생화라....
희고 붉은 넘만 보이면 너머집 담벼락에 붙어서 마당 안을
쳐다보는 게 어느듯 습관이 되었다.
작년에 이종섭님 댁에서 보았던 원예종 병꽃나무를 회사 부근에서
발견하였다.
댓글목록 2
뜬구름님
잘 계시지요?
올해도 무지하게 필려고 지금 한창 봉오리 져 있습니다.
잘 계시지요?
올해도 무지하게 필려고 지금 한창 봉오리 져 있습니다.
색깔이 변해가는것을 보는듯한 예쁜사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