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풀은 일반화원에선 힘들고 야생화 전문점에서나 구입이 가능 합니다. 가만히 생각하니 집에 꿀풀이 보이질 않습니다...참꽃님이 일러 주셨네요~~~^^

  화원에서 파는건 다아 심으신듯...
지는  엉겅퀴, 꿀풀, 패랭이..등등  ...... 토종이 많은디...

  꽃들도 주인의 사랑을 아는것 같습니다. 짜증이나 투정을 부리면 꽃모양이 틀려지니~일반 정원의 잘정돈된 모습으로 가꾸지않고  얼추보면 시골뜰 뒷동산에 와있는것같은 모습으로 최대한 야생조건으로 가꾸고 싶습니다. 잘자라들 줘서 저도 기쁨니다...^^ 

  집에 꽃이 많으셔서 좋으시겠습니다. 부럽습니다.
청보라색꽃이 정답게 피었군요. 이쁘네요.

  특별히 예쁘보이는데, 무슨 비결이라도 있으신지요?

  하루하루의 삶이즉 그림같이보이네요.축하합니다.
다음에는 저희집뜰을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