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메양귀비
작성일 04-05-1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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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5월 꽃무지풀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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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꽃은 말이 없지요. 그러나 사진의 꽃은 도도함 속에, 심연의 침묵을 지닌 듯 합니다.
하늘하늘은 아니고..두둥실이네요 ^^
비췰것 같은 얇고 큰꽃잎이 화려함이 더할수 없읍니다.
사진도 멋지구요.^^
사진도 멋지구요.^^
꽃무지풀무지에서 무지하게 많이 건지셨군요.
그곳 민덕기님께 감사 드릴 일이 있는데, 은제나 가보나...
그곳 민덕기님께 감사 드릴 일이 있는데, 은제나 가보나...
조용한 모습의 자태를 잘표현해 주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