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시디움 무늬종
작성일 04-05-1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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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가을에 찍은 사진인데 지금은 한 촉이 더 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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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무늬가 아니었으면 벌써 꽃이 피었을텐데 언제나 필지를 모르겠네요. 같이 키운 무늬 없는것은
3년전에 꽃을 피웠거든요. 꽃이 안피니 오히려 건강하게 자라는지도 모릅니다. 6년 전의 잎도 남아있거든요.
3년전에 꽃을 피웠거든요. 꽃이 안피니 오히려 건강하게 자라는지도 모릅니다. 6년 전의 잎도 남아있거든요.
귀한종을 많이 기르시는 군요. 난이 주인의 발자욱 소리를 알아듣고 자란다고 할만큼 민감하더군요. 꽃도 보여주세요.
잘~키우시길 제맘 전합니다~~~^^
난을 키운지는 약15년 되었구요. 호접란은 15년전 것이 아직도 있습니다. 무늬종(30여종의 온시디움, 호접란, 덴파레, 에피덴드럼, 심비디움)을 포함해서 약200종이 있습니다. 보통 서양란이라는 표현은 저는 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소위 서양란은 그 자생지로 보아서 동양란이거나 중남미난이니까요.
깔끔하게 키우시고 계심미더.
너무 깨꿋하여~ 좋다는 말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