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일찍 보게되네요~~~화분과 잘어울립니다.

  역시 베란다에서 꽃을 피우는 건 이슬초님께 강의를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예쁘게 잘 키우셨네요 ^^*

  히~ 이질풀이 넘 작아... 그래서 더 구엽구요.

  이쁘네요. 이슬초님의 정성이 보이는 듯 합니다.

  벌판아... 밖으로 내쫓아라.... 글먼 이케 멋지게 꽃피운데이...

  윽~~!! 지껜 비리비리 한 것이 키만 멀대구만...부러버라..

  그때가 겨울이라 아무것도 보이지않은 포트채로 받아서 잎도 꽃도 몰라서 궁금햇거든요.
이렇게 예쁜인줄 미처 몰랐네요.
지부장님.. 새삼 감사드립니데이..

  그류..??
밥 좀 멕이가지고 땡볕에서 따갈따갈 굽도록 해야것네 그람...^^
꽃필때까정 내 눈길도 안준다...쩝..

  이렇게 이쁜꽃을 선물로...축하드립니다.^^
잎은 작은데 꽃은 크네요 보라색이 수채화 처럼 부드럽고 넘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