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곡이...
작성일 04-05-07 11:42
조회 62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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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부에 심은 석곡이 활짝피어
묘이고사리와 어우러졌습니다.
댓글목록 8
순백의 석곡 도 묘이 고사리도 넘 건강하고 이쁘게 잘 기르셨네요.
멋진작품 샘도 나고 감상도 잘했읍니다.^^
멋진작품 샘도 나고 감상도 잘했읍니다.^^
난꽃을 즐겨 갉아먹는 꺼먹꺼먹한 작은 곤충. 아주 작지만 질긴 녀석이지요. 저도 몇해전에 철골소심 그 청순하고 이쁜 놈을 그 녀석이 삽시간에 다 먹어서 황당했던 기억입니다.(꽃잎마다 흉하게 얼룩이 남습니다.)
ㅋㅋㅋ. 맞아요.!~~~
집에서 석곡을 조금 기르는 중입니다. 향기도 좋고 자태도 멋진 꽃이지요.
집에서 석곡을 조금 기르는 중입니다. 향기도 좋고 자태도 멋진 꽃이지요.
그러세요.! 글쎄 꽃이 많이 달려 만개를 기다리고 있는데.. 뭔가 이상해 돋보기 들려댔더니.
아니나 다를까... 하얀 꽃잎도 일부 갉아먹고 꺼먹거먹한 진드기가 잔뜩 붙어있어 깜짝 놀랬네요.
연속 삼일을 약을쳐서 그래도 저정도에서 멈췃답니다..
아니나 다를까... 하얀 꽃잎도 일부 갉아먹고 꺼먹거먹한 진드기가 잔뜩 붙어있어 깜짝 놀랬네요.
연속 삼일을 약을쳐서 그래도 저정도에서 멈췃답니다..
멋진 작품입니다.
구콰님은 석곡하마 지다가도 일어나지 않습니꺼?
구콰님은 석곡하마 지다가도 일어나지 않습니꺼?
멋집니다요..^__^
까궁 석곡이군요. &^.^
목부착은 어지간이 키우기가 무척 힘든건데? 넉줄고사리와 더불어 잘키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