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
작성일 04-04-1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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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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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이슬이 채 마르지 않은싱그러운 얼레지가
제 입가에 미소을 만들게 하네요.
댓글목록 10
풋풋한게 넘 힘넘쳐보여요
도솔천님 마음만큼이나 신선해 보입니다..
꽃에핀 물방울이 아름답습니다~~~
미모가 돋보입니다. 참신합니다.
그럼 요녀석이 도솔천님 애인???
도솔천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녀석이군요. 이뽀요..
오!! 정말싱그럽다는생각이 절로...
너무 깔끔해요
너무 깔끔해요
요녀석들은 어디에 있데유...
샤워를 막 끝내고.. 물기를 닦기도 전에.. 그만 찍히고 말았군요.
이슬맺힌 얼레지 모습이 역시 싱그러움이 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