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단
작성일 04-04-14 20:30
조회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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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달에 핀다고 6월 목단이라고 했는데 4월 목단이 되었네요.....
04.14일 창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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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색갈이 너무 예뻐서 한복치마에 노랑저고리를 금박을 찌어서 입고 싶은데요
빠르긴 빠르네요? 저희집은 조그만 꽃망울만 달렸는데~~
깊이있고 아름다운 색감입니다.... 항상 즐감하고 있지요.
목단(牧丹)이라고 쓰고, 읽기는 모란이라고 한다던데....
울집도 내일쯤 필것 같아요.
울집도 내일쯤 필것 같아요.